대전에 살고 있는 학창시절의 친구 임병춘과 김천에서 만나 점심을 같이 하고
직지사도 구경하고 환담하며 하루를 즐겻다.점심은 직지사 입구에 있는
대전식당에서 먹었는데 너무나 반찬이 좋앗고 손님이4~5명만 되면
전화만 주면 김천역까지 봉고차가 나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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