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2.21(금)효목도서관에 나가는 날인데 좋은 국수집이 있다고
문양역에12:00에 모여서 하빈면에 유명 국수집이 있다고 하여
그곳에 칼국수 먹으러 같다. 모두 많이 먹었지만 나는 소화상태가 좋지 않아서 동참에 지나지 않았다.
'벗들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상대화 (0) | 2008.01.28 |
---|---|
불문회 문양에서 산행 (0) | 2008.01.28 |
낙엽지는 사찰의 가을풍경 (0) | 2007.11.18 |
2007.10.21앞산에서 (0) | 2007.10.23 |
백암온천에 다녀오다 (0) | 2007.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