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의 닐씨 바람도 대단하다.
바람이 차가우니 콧물이 쪼르르 나온다
그래도 악척 같이 635m의 산의 정상에 3년 연속 올라갔다.
내년에도 갈수 있을지 모르겠다. 작년까지 연 2회 오르고 나서 올해 포기 한사람이 몇이 있다.
저녁에 집에 초하루라고 아이들이 다 모여서 저녁식사를 같이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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