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3년연속 초래봉에

佳谷 2008. 1. 1. 17:42

영하의 닐씨 바람도 대단하다.

바람이 차가우니 콧물이  쪼르르 나온다

그래도 악척 같이 635m의 산의 정상에  3년 연속 올라갔다.

내년에도 갈수 있을지 모르겠다. 작년까지 연 2회 오르고 나서 올해 포기 한사람이 몇이 있다.

저녁에 집에 초하루라고 아이들이 다 모여서 저녁식사를 같이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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