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들과 풍경
5월4일 불문회 유가사에
佳谷
2008. 5. 5. 21:02
대곡역 노숙자들은 아니고
비슬산 기슭 유가사를 가기위햐여 지하철 1호선 종점 대곡역에 09:30에 모여서
시내 버스600번과 달성5번이 토요일과 일요일은 유가사까지 운행한다고 하여
시내버스를 이용하니 옥포 용연사를 들려서 현풍을 들려서 비슬산 휴양림을
지나 유가사에 도착함
신록이 너무 이뿌기만 하다
감히 비슬산은 오르지 못하고 중간에서 하산하다
새 생명이 돋아나는것과 같은 신록이 너무 좋아
유곡 임반식님 많이 피곤한지?
80 넘은 竹谷 너무 설치지 마시요
樂村은 키크고 체력이 좋아 보이는데 다리는 후들 후들 하는것 같아
단장은 보무 당당한것 같아
石村도 꼴푸 친다고 돌아 다니기 보다는 이 좋은 산천이 더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