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들과 풍경

090506과07일

佳谷 2009. 5. 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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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 소만 조래철 님의 주선으로

일행 8명이 백암온천에 와서 

둘째날 즉 5월6일은 불영계곡의 불영사를 관광하고

돌아오는 길에 석류굴에 들려서 석류굴에 들어가 본적이 

오래된 사람은 한번 들어 가라고 권유해도

들어가지를 않아 작전 실패,...

작년에 나는 들어갔다가 혼이 나서 두번 다시 들어갈곳이 아니라서,,,,

상가에 앉아서 조가피 술만  한잔씩하고

 

관광버스는 해번의 어촌들을 구경 시키면서 온천에 돌아왔다

셋째날 7일에는 후포 항구에 나가서 방파제 2.5km를 걸으면서

낚시꾼들의 낚시 하는것도  구경하고

어선들도 구경하며 바다구경을 자주 못하는 

나로서는 확 트인 바다가 얼마나 시원스러운지 모르겠다 .

 

점심은 단골 진규횟집에서 모씨가 가저온 씨바스 양주와 함께 즐거운 시간였다

LG생활연수에 돌아오면 일행8명이 모두 컴퓨터실에 가서 모두가 연구에 열중한다

마지막 날 8일에도 모두 일찍도 일어나 산책을 하고 

이번 마지막 온천 6번째 온천탕에 들어가니 옽천욕 하기도 지쳤다.

이제 다음 온천 기회를 기다리며 석달열흘은  탕에 가지 않을 작정이다

송계 오상동 교장이 주선을 기다려야지.

이것도 모두가 건강해야 낙오되지 않아요.

모두 모두 건강 하이소,야....

안녕